일·가정 양립 앞장선 가족친화인증기업, 올해 4,3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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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 양립 앞장선 가족친화인증기업, 올해 4,3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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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올해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은 총 4,340개사다. 중소기업의 경우 올해 인증 기업·기관의 65.4%(2,840개)에 달한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와 비슷한 500여개사가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여가부는 가족친화 인증기업·기관에 늘어남에 따라 인센티브, 자문(컨설팅), 온라인 자가진단 서비스 등의 사후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직원 일·가정 양립 지원, 유연한 근무환경을 조성한 19개 기업‧기관도 발표됐다. 여가부는 이들 기업·기관에 대통령표창 4개사, 국무총리 표창 5개사, 장관 표창 10개사 등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를 영상물과 사례집 등으로 만들어 홍보한다고 전했다. 

여가부는 매년 연말 우수기업 정부포상과 함께 가족친화인증 수여식을 진행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개최 대신 SNS 홍보 등을 통해 우수사례를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기업‧기관은 ▲삼성생명서비스손해사정 주식회사 ▲풍림무약(주) ▲이트너스(주) ▲경기주택도시공사 이며,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기업·기관은 ▲(주)한국고용정보 ▲롯데캐피탈(주) ▲(주)엘아이씨티 ▲(주)미래컴퍼니 ▲한국전력기술(주)이다. 

장관표창은 ▲한국에머슨 주식회사 ▲대성에너지(주) ▲(주)멀티 캠퍼스 ▲브니엘네이처 주식회사 ▲주식회사 코드원 ▲이샘병원 ▲(주)이루다 ▲썬파크 주식회사 ▲장흥군청 ▲서울특별시 농수산식품공사가 받았다.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은 “성평등한 가족친화 직장문화는 기업의 리스크를 줄이는 동시에 생산성 제고와 근로자의 만족도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된다”면서 “코로나19 시대에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가족친화 경영이 많은 기업과 기관으로 확산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더욱 기울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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